[KBO] 5월 7일 국내프로야구 KIA VS 키움 배팅분석픽

[KBO] 5월 7일 국내프로야구 KIA VS 키움 배팅분석픽

[KBO] 5월 7일 국내프로야구 KIA VS 키움 해외사이트 배당

홈 – KIA

KIA의 지난 시즌 10개 구단 중 7위를 기록했습니다. 가장 큰 기아 변화는 ML 올스타 출신 맷 윌리엄스 감독이 새로 부임했습니다.
지난 시즌 KIA의 가장 큰 문제는 부실한 타선이였고 불펜도 큰역할을 해주지 못했습니다. 지난 시즌 깜짝 활약을 펼친 문경찬의 이번시즌도 계속 이어 나갈 수 있을지 지켜봐야하며 7~8회를 지켜줄 셋업맨의 수준도 다른 구단에 비해 떨어져 보입니다.
이번 시즌에도 1~3선발에 대한 의존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원정 – 키움

키움은 지난 시즌 한국 시리즈 준우승을 차지하였고 정규리그에서도 6할대 승률(.601)을 기록했었습니다.
이정후, 서건창, 김하성, 박병호로 이어지는 상위 타선의 힘은 리그 탑 수준이지만  지난 시즌 타점왕 제리 샌즈(28홈런 113타점 .305)가 팀을 떠났습니다. 그 자리를 대신할 테일러 모터의 경우 수비에서의 활용도는 좋지만 연습경기를 통해 보여준 타격은 기대에 못 미쳤습니다.
손혁 감독이 입담 만큼의 선수 기용 능력을 보여준다면 이번 시즌에도 우승후보다운 경기력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종합분석

KIA 선발은 1차 지명 출신의 이민우 지난 3년 동안 1군에서 총 10경기에 선발 등판했고 결과는 2승 8패 ERA 6.65였다.
불펜에서는 그나마 가능성을 보였지만 선발로는 아니었다. 게다가 통산 키움전 기록은 5.1이닝 11피안타 7실점, ERA가 무려 11.81이나 된다.
키움 선발은 3년 연속 두 자릿수 승리를 기록한 최원태(11승 5패 3.38)다. 지난 시즌 KIA를 상대로 2전 2승 ERA 3.00을 기록하는 등 강점을 보였다. 
이민우와 같은 해 키움(넥센)에 1차 지명된 투수인데, 지금까지 두 투수가 이룬 것은 하늘과 땅 차이. 실력도 그만큼 차이가 난다.
키움 승리 추천!!

최근경기 상대전적

최근 상대전적 통계자료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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