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축구배팅 NFL 규칙 및 경기방식 알아보기

미식축구배팅

미식축구배팅 NFL 규칙 및 경기방식 알아보기

미식축구배팅 NFL 규칙 및 경기방식 알아보기

미식축구배팅

이번 시간에는 실시간스포츠배팅 중 미식축구배팅 에 있어 중요한 NFL의 규칙과 경기방식에 대해서 알아보자.

미식축구배팅 팀 구성

미식축구배팅 보벳아시아

위 그림은 NFL에서 가장 기본적인 진영 구성이다. 각각 공격과 수비 특별팀으로 나누어 지게 되며, 미식축구의 특성상 체력소모가 심하고 교체가 자주 이루어지기 때문에 53명의 선수가 대기 중이다. 이 중, 출전하는 선수는 각 팀 당 11명으로 구성된다.

선수교체는 45명 이내로 자유자재로 교체가 가능하다.

공격팀의 목표는 공을 전진시켜 땅을 따먹는 것이 목표다. 위 그림에서 공격팀의 센터가 쿼터백에게 스냅으로 공을 넘기는 것으로 경기는 시작되게 된다. 센터의 역할은 중요한 위치인 쿼터백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며, 쿼터백은 적의 그라운드로 침투한 와이드 리시버에게 전진패스를 하거나 뒤에서 달리는 러닝백에게 공을 패스해 최전방의 수비를 뚫어 파고드는 전략을 구사하게 된다.

NFL이나 NCAAF의 경우 반드시 좌우에 2명씩 태클과 가드 및 센터를 넣어 5명의 라인맨을 구성하고 동시에 2명의 선수를 더 채워 최소한 7명으로 구성된 스크리미지 라인을 만들어야 한다.

수비팀의 목표는 공을 막는 것을 목표로 한다. 최전방에 위치한 디펜시브라인은 오펜시브라인을 뚫어 공격팀의 쿼터백을 압박하거나 러닝백을 막아야 한다. 디펜시브 백필드 즉, 코너백세이프티는 들어온 리시버를 압박해 전진패스를 막는 것이 주 임무이다. 라인배커는 라인 또는 백필드 사이에 일어나는 러닝과 패싱을 막는 역할을 담당한다.

라이브스포츠배팅

스페셜팀은 일반적인 공격이나 수비를 담당하는 것이 아니라 펀트, 킥오프, 필드골 등의 특별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나서는 팀을 말한다.

경기시간

미식축구 NFL배팅

미식축구 NFL의 순수 경기 시간은 각 15분씩 4쿼터로 총 60분이 진행되게 된다. 마지막 쿼터가 종료되는 시점에 동점의 경우 연장전을 진행하는데, 서든데스 방식으로 펼쳐진다. (한 점이라도 낼 경우 경기종료)

아마추어 경기의 경우는 각 팀에게 한 번씩 공격권 부여

경기시간이 중간에 정지되는 경우

쿼터백이 공을 전진패스 했지만, 아무도 받지 못하고 땅에 떨어질 경우나 라인 밖으로 나갈 때, 보통 미완성 패스라고 한다.

리시버나 러닝백 등 공을 패스 받아 가지고 있는 선수가 경기장 밖으로 나갔을 경우.

센터에게 공을 스냅 받은 쿼터백이 받자마자 스파이크를 할 경우.

이런 상황은 시간이 없을 때 타임아웃 마저 불가능 할 경우, 작전시간을 벌기 위해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보통 다운을 희생하기 때문에 경기 막바지에나 나온다.

2쿼터와 4쿼터에 경기장 시간이 2분 남았을 때 외칠 수 있는 타임아웃을 사용할 경우. (프로경기만 해당)

대학 또는 아마추어 경기 한정으로 첫 다운을 따낸 다음 인필드에서 전진이 멈췄을 경우. (프로는 해당사항 없음)

심판이 TV광고를 위해 경기를 멈출 경우.  (일종의 타임아웃이기 때문에 두 팀 다 불리하지 않을 경우 선언)

연장전 규칙

연장전 규칙은 NFL 규칙과 NCAAF 규칙, 두 가지로 나뉜다. NFL은 선공하는 팀이 터치다운 성공(승리) 또는 세이프티(패배)를 당할 경우 그 즉시 경기가 종료된다. NCAFF(대학경기)의 경우, 엔드존부터 약 23미터 정도의 지점에서 첫 다운 상황으로 시작하며 번갈아 공격을 하게 된다. 각자 한 번씩 공격을 진행하고 득점이 더 많은 팀이 승리하게 되며 동점일 경우에는 공격 순서를 바꿔 반복하게 된다.

공의 소유권

공격팀이 공의 소유권을 갖게 된다. 혹시 공을 빼앗길 경우 턴오버라 하여 공수교대가 이루어진다.

공을 가진 선수가 필드에서 공을 놓칠 경우 펌블이라고 하는데, 이때는 공을 먼저 줍는 사람이 소유권을 가지게 된다. 이 경우, 치열한 몸싸움이 펼쳐지며 심판이 뭉쳐있는 선수들을 하나하나 떼어내고 마지막에 공을 가진 사람이 소유권을 인정받는다.

다운이란?

다운은 NFL에서 가장 중요한 이해요소 중 하나다. 다운처리가 되는 경우는 공을 스냅받아 출발한 공격팀의 선수가 경기장 밖으로 나가거나 득점할 경우 또는 수비수들에게 태클을 받아 움직임이 불가능할 때 다운이 된다.

이러한 과정에서 공격팀은 네 번의 다운이 선언되기 전 까지 10야드를 전진하게 되면 다운은 초기화 되고 다시 첫 다운이 되게 된다.

이 10야드를 전진할 경우 퍼스트 다운이라고 칭한다

다운은 앞으로 경기 상황을 예측하는데 있어 필수이기 때문에 반드시 체크해야 한다. 지금 이 다운은 몇 번째인지 퍼스트 다운까지 얼마나 남았는지에 대한 파악이 중요하다.

만약, ‘3 rd and 5’ 라고 말을 하면 현재 공격팀이 세 번째 다운이며 5야드를 더 가야 퍼스트 다운을 따낸다는 뜻을 의미한다.

만약 성공하게 된다면, ‘1 st and 10’으로 변하게 된다. 퍼스트 다운에 수비팀의 골라인까지 10야드보다 적게 남았을 경우에는 ‘1 st and goal’ 이라고 한다.

이러한 과정에서 만약에 4번째 다운을 하고도 퍼스트 다운을 따내지 못한다면 공수 변환이 이루어진다.

점수 득점방식

보벳미식축구배팅

터치다운

공을 가진 선수가 수비팀의 엔드존 즉, 골라인으로 들어갈 경우 터치다운 판정으로 6점을 획득하게 된다. 그 후 추가점수의 기회가 주어지는데, 수비팀의 25야드 라인에서 공격해 공을 차 넣으면 1점을 추가획득하고 또 한 번 터치다운을 하게 되면 2점을 획득한다. 이후에는 킥오프를 해 공수를 전환한다.

추가점수 기회에서 1점 획득 성공률이 높기 때문에 대부분 1점 획득을 노린다.

필드골

터치다운이 어려워 보이지만 거리가 가깝다고 판단될 경우, 키커가 공을 차서 성공하는 경우에는 3점을 획득, 이를 필드골이라 칭한다. 필드골 성공시에는 터치다운과 마찬가지로 킥오프로 공수를 전환하는데, 혹시 실패할 경우에는 공을 찬 곳에서 공의 소유권을 상대팀에게 주므로 굉장히 큰 손해를 입게 된다. 펀트보다 거리가 더 불리하기 때문에 펀트보다도 불리한 상황이 만들어진다.

펀트

공을 차서 공격권을 수비팀에게 넘겨버리는 것을 말한다. 공격이 끝난 자리에서 상대팀이 공격을 시작하기 때문에, 최대한 자신의 진영에서 멀어질 수 있도록 공을 보낸다.

세이프티

쉽게 말해 자살골이다. 공을 가진 공격팀이 수비에 밀려 자기 팀의 엔드존으로 가는 경우이다. 이 경우, 상대에게 2점을 내어주게 되며 공격권도 빼앗겨 최악의 상황이 만들어진다.

선수 포지션중에 최후방 수비수를 세이프티 라고도 한다.

간단하게 설명하면,

2점 – 세이프티

3점 – 필드골

6점 – 터치다운만 성공

7점 – 터치다운 이후 킥으로 추가점수 성공

8점 – 터치다운 이후 또 다시 터치다운 성공

여기까지 미식축구배팅 NFL 규칙과 경기방식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다.

미식축구배팅 보벳

미식축구배팅 역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해외스포츠배팅 사이트 Vobet에서

아시아배팅뉴스